안녕하세요 설문, 인터뷰 서비스 제공하는 그로스헬퍼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설문 대상자 스크리닝 뜻과,
하는 방법에 대해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크리닝 뜻
스크리닝(Screening)은 말 그대로
"설문 대상자를 거르는 작업"
을 의미합니다.
Screen이 '막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죠.
적합한 응답 대상자가 아닌 사람이
응답하지 못 하도록 막는 과정입니다.
예를 들어,
응답을 받아야하는 대상이
20대 서울 거주자라고 했을 때,
'20대(나이)', '서울(지역)' 두 가지가
스크리닝 요소가 되는 것이죠.
이 조건일 때, 20대가 아닌 사람이거나
서울에 거주하지 않는 사람이 응답하면 곤란하죠!
그래서 적합한 대상자만 응답을 할 수 있도록
조건에 맞지 않는 사람을 걸러내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그럼 이 작업을 어떻게 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크리닝 하는 방법
구글폼을 통해 진행을 할 수 있는데요,
실제 사례를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실제 응답을 받아야하는 대상자는
'ChatGPT 3.5와 네이버 클로바X를
각각 5회 이상 이용해본 사람'
이었습니다.
이 설문을 대중에게 뿌렸을 때
적합한 대상자만 응답 해주면 좋겠지만,
보통 보상이 있기 때문에 이를 노리고
적합한 대상이 아닌데도 응답을 할 가능성이 있죠😂
그래서 구글폼을 통해 '사전 설문'을 만들어줍니다.
이 사례는 무려 7개로 디테일하게 나눈 케이스인데요,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30개정도 응답을 받았어야 돼서
사전 설문에 85개 응답이 된 모습이네요.
대상자가 있을만한 곳에 뿌려서
본설문에 진입한 사람이 많았나봅니다!
저렇게 나누는 기능에 대해서는
구글폼 기능에 관한 포스팅에서
자세하게 다뤘습니다.
ChatGPT를 사용해봤냐고 묻고,
아니오에 응답한 사람은 제출되도록 합니다.
그리고 3.5 버전을 사용 해봤는지 묻고,
아니오에 응답한 사람은 제출되게 설정합니다.
이제 감이 오셨을 것 같네요!
이렇게 5회 이상 사용해본 사람만 다음으로 넘어가도록
설정을 또 해줍니다.
네이버 클로바X도 동일하게 진행하면 되겠죠~
다음 과정은 동일하니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까지 온 응답자는 본 설문에 응답할 수 있도록
'설명'을 추가하여 링크를 첨부합니다.
어렵지 않으시죠?
이 사례는 많이 디테일하게 들어간 것이고,
대부분 3번 이내로 끝나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해서 '스크리닝(Screening)' 뜻과
하는 방법을 실제 사례를 통해 알아보았는데요,
이 작업은 응답자의 신뢰도를 높여줍니다.
사실, 구글폼은 한계와 어려움이 존재해서
'모아폼'을 활용하는 것이 더 좋은데요,
이는 추후 포스팅에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설문, 인터뷰 서비스 제공하는 그로스헬퍼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설문 대상자 스크리닝 뜻과,
하는 방법에 대해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크리닝(Screening)은 말 그대로
"설문 대상자를 거르는 작업"
을 의미합니다.
Screen이 '막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죠.
적합한 응답 대상자가 아닌 사람이
응답하지 못 하도록 막는 과정입니다.
예를 들어,
응답을 받아야하는 대상이
20대 서울 거주자라고 했을 때,
'20대(나이)', '서울(지역)' 두 가지가
스크리닝 요소가 되는 것이죠.
이 조건일 때, 20대가 아닌 사람이거나
서울에 거주하지 않는 사람이 응답하면 곤란하죠!
그래서 적합한 대상자만 응답을 할 수 있도록
조건에 맞지 않는 사람을 걸러내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그럼 이 작업을 어떻게 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구글폼을 통해 진행을 할 수 있는데요,
실제 사례를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실제 응답을 받아야하는 대상자는
'ChatGPT 3.5와 네이버 클로바X를
각각 5회 이상 이용해본 사람'
이었습니다.
이 설문을 대중에게 뿌렸을 때
적합한 대상자만 응답 해주면 좋겠지만,
보통 보상이 있기 때문에 이를 노리고
적합한 대상이 아닌데도 응답을 할 가능성이 있죠😂
그래서 구글폼을 통해 '사전 설문'을 만들어줍니다.
이 사례는 무려 7개로 디테일하게 나눈 케이스인데요,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30개정도 응답을 받았어야 돼서
사전 설문에 85개 응답이 된 모습이네요.
대상자가 있을만한 곳에 뿌려서
본설문에 진입한 사람이 많았나봅니다!
저렇게 나누는 기능에 대해서는
구글폼 기능에 관한 포스팅에서
자세하게 다뤘습니다.
ChatGPT를 사용해봤냐고 묻고,
아니오에 응답한 사람은 제출되도록 합니다.
그리고 3.5 버전을 사용 해봤는지 묻고,
아니오에 응답한 사람은 제출되게 설정합니다.
이제 감이 오셨을 것 같네요!
이렇게 5회 이상 사용해본 사람만 다음으로 넘어가도록
설정을 또 해줍니다.
네이버 클로바X도 동일하게 진행하면 되겠죠~
다음 과정은 동일하니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까지 온 응답자는 본 설문에 응답할 수 있도록
'설명'을 추가하여 링크를 첨부합니다.
어렵지 않으시죠?
이 사례는 많이 디테일하게 들어간 것이고,
대부분 3번 이내로 끝나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해서 '스크리닝(Screening)' 뜻과
하는 방법을 실제 사례를 통해 알아보았는데요,
이 작업은 응답자의 신뢰도를 높여줍니다.
사실, 구글폼은 한계와 어려움이 존재해서
'모아폼'을 활용하는 것이 더 좋은데요,
이는 추후 포스팅에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